"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우스트랼로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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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3-6-12}}
'''니콜라이 우스트랼로프'''(Nikolai Ustryalov, [[1890년]] ~ [[1937년]])은 러시아의 [[국수주의]] 사상가이다. [[민족볼셰비즘]]의 선구자로 [[모스크바 대학]] 교수를 지냈다. [[레닌]]의 정책에 대해서 "옛 제국의 '영토를 모으고' [[1917년]] 이후 대혼란에 빠졌던 곳에 질서를 세우고 있다."며 찬양했다. 그는 볼셰비키가 러시아를 구원할 유일한 세력이라고 생각했으며, 민족주의적 입장에서 민족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은 동맹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f>Utechin, Russian Political Thought, p. 254</ref> 그는 공산주의 이념과 전혀 관련 없었지만, 독일의 민족 볼셰비키 [[에른스트 니키쉬]]의 글을 접하며 자신의 입장을 민족 볼셰비즘으로 정의한다. 소련이 점차적으로 권위주의화 되어가는 과정을 목격하고 소련은 마치 "순무 처럼 [[볼셰비키|겉은 붉은 색]]이만이지만, [[러시아 백군|안은 흰색]]이다"라고 평한다.<ref>Utechin, Russian Political Thought, p. 254</ref> 하지만 그는 레닌에 의해 백군 [[반동주의|반동세력]]으로 평가되어 만주 하얼빈에서 유배생활을 하게된다.<ref>Vladimir Lenin, On the Intelligentsia, Progress Publishers, 1983, pp. 297-298</ref><ref> Bernice Glatzer Rosenthal, New Myth, New World: From Nietzsche To Stalinism, Penn State Press, 2004, p. 207</ref> 스탈린 집권기 이후의 민족주의적 정책으로 인하여 그는 1935년 소련으로 돌아가지만, 결국 반소분자로 분류되어 숙청 당한다.<ref>Hiroaki Kuromiya, Stalin, Pearson Education, 2005, p. 13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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