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번의 구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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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제목 = 400번의 구타
|원제 = Les Quatre Cents Coups
|그림 =
|그림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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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 =
|해설 =
|원작 =
|출연 = [[장피에르 레오]]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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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
|배급 =
|개봉 = {{영화 날짜|1959|5|4|[[칸 영화제]]|1959|6|3|프랑스|2016|4|13|대한민국}}
|시간 = 99분
|나라 = {{국기나라|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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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
《'''400번의 구타'''》(
학교의 성적은 나쁘지만 악한 아이가 아닌 소년을 소년원으로 쫓아 넣어, 바다에라도 빠져 죽고 싶게 만든 것은 누구의 책임인가. 이 테마는 진부한 데가 있으나 트뤼포의 수법은 차갑고 리얼하다. 소년의 눈에 눈물이 빛나는 것도 실은 호송차의 창문을 통해서 밤에 파리의 휘황한 등불빛이 보일 때 뿐이다. 나쁜 것은 어른이라고도 강조치 않는다. 시네마스코프의 넓은 스크린이 잘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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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링크 ==
* {{IMDb 제목|id=0053198
* {{언어링크|fr}} [http://www.allocine.fr/film/fichefilm_gen_cfilm=62178.html 400번의 구타] - [[AlloCiné]]
▲* {{로튼 토마토 영화|400_blows|The 400 Blows}}
* {{언어링크|ko}} {{네이버 영화|19374}}
{{프랑수아 트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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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959년 영화]]
[[분류:프랑스의 영화 작품]]
[[분류:누벨 바그]]▼
[[분류:감독 데뷔 영화]]
[[분류:프랑수아 트뤼포 감독 영화]]
▲[[분류:누벨 바그]]
[[분류:프랑스의 성장 영화]]
[[분류:프랑스의 흑백 영화]]
[[분류:프랑스의 드라마 영화]]
[[분류:학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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