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야구 선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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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정보
|선수명 = 김재윤
|영문 표기 = Kim Jae-YunYoon
|소속 구단 = kt 위즈
|등번호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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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타이틀 =
|계약금 = 150,000달러
|연봉 = 1억원1억 2,000만원 (2019년2020년)
|경력 = <nowiki></nowiki>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마이너 (2009년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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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시절==
===[[kt 위즈]] 시절===
제대 후 해외파 선수 트라이아웃<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459&article_id=0000000026 드래프트에 나서는 해외파의 트라이아웃, '그것이 알고 싶다'] - 홍희정 칼럼</ref>을 거쳐 특별 우선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2년 유예 기간 경과 후 드래프트에 참가해서참가해 계약금은계약금을 받지 않았다. 포수로 입단했으나, 구단에서는 투수로서의 장래성이 있다고 판단해 [[2015년]]에 투수로 전향했다.
데뷔전에서 3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2015년]] [[7월 1일]] [[SK 와이번스|SK]]전에서 선발 투수 [[정대현 (1991년)|정대현]]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1사 만루의 위기에서만루에서 두 타자를 자신의 주무기인 150&nbsp;km/h가 넘는 강속구와 직구, 슬라이더 등을 활용해 두 타자 연속 탈삼진과 함께 범타 처리해 실점 위기를 넘겼다. 중계를 하던 해설 위원들은 그의 직구에 감탄을 하기도 했다. 이후 40구 정도를 던져던지는 동안 단 1실점도 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이 날 경기의 승리 투수가 됐고 주로이는 불펜으로 활약했던 그는그의 데뷔 첫 해에 데뷔 첫 승을 거뒀다승이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80879 애리조나 출신 KT 포수 김재윤, 투수로 새 출발한다] - OSEN</ref>
 
==출신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