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성 (야구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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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 = 우
|프로 입단 연도 = [[2004년]]
|드래프트 순위 = [[200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4년]] 2차
|첫 출장 = [[KBO 리그|KBO]] / [[2004년]] [[4월 5일]] <br
|마지막 경기 = [[KBO 리그|KBO]] / [[2019년]] [[3월 24일]] <br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1억원
|연봉 =
|경력 = <nowiki></nowiki>
'''선수 경력'''
* [[롯데 자이언츠]] (2004년 ~ 2015년)
* [[kt 위즈]] (2015년 ~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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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끝}}
'''최대성'''(崔大成<ref>{{서적 인용 |저자=[[KBO 리그|KBO]] |제목=한국 프로야구 기록대백과 |판=제4판 |쪽=482 |날짜=2009-03-10}}</ref>, [[1985년]] [[5월 17일]] ~ )은 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두산 베어스]]의 [[투수]]이다.
==아마추어 시절==
[[부산중학교]] 시절 팀 내 에이스였으나, [[2001년]] [[부산고등학교]]
==[[롯데 자이언츠]] 시절==
[[200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4년
[[2012년]] 그러나 [[2013년]] 팔꿈치에서 뼛조각이 발견돼 다시 시즌을 마감했다.<ref>{{뉴스 인용|저자=김은경|제목=롯데 최대성 오른쪽 팔꿈치 수술|url=https://www..yna.co.kr/view/AKR20130618194300007?|뉴스=연합뉴스|날짜=2013-06-18|확인날짜=2018-11-25|url-status=live}}</ref>
[[2014년]]에는 부상에서 복귀했고 41경기에 출전해 2승 2패, 1홀드,
==[[kt 위즈]] 시절==
[[2015년]] [[롯데 자이언츠]]와의 4:5 트레이드에 의해 이적하였다.<ref>{{뉴스 인용|저자=이원만|제목=kt-롯데, 박세웅-장성우 포함
==[[두산 베어스]] 시절==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였다. 이적하자마자 곧바로 [[2018년]] 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3월 31일]] [[kt 위즈|kt]]전에서 한 이닝에 만루 홈런 2개를 허용하며 [[KBO 리그]] 사상 첫 ‘한만두(한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두 번 허용)’로 불렸다. 한 이닝동안 무려 51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2피홈런, 9실점으로 최악의 투구를 했고,<ref>{{뉴스 인용|제목=최대성, 한국프로야구 최초 '한만두' 투수 오명|url=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31500039&rftime=20150630|뉴스=서울신문|날짜=2018-03-31|확인날짜=2018-11-25|url-status=live}}</ref> 경기 직후 1군엔트리에서 바로 말소돼 2018 시즌의 대부분을 2군에서 보냈다. 9월 중순에 1군으로 승격돼 후반기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하지만 불안한 제구력을 이겨내지 못한 채 더 이상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고, 2019 시즌 후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되어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529&aid=0000039815 ‘지도자 변신’ 최대성 “애증의 선수, 그게 운명인가 싶다.”] - 엠스플뉴스</ref>
==국가대표 경력==
===2005년 야구 월드컵===
프로 시즌 2년차 때인 [[2005년]] 9월 [[2005년 야구 월드컵|제36회 야구 월드컵]]을 위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팀]]에 첫 선발돼 기대 이상의 맹활약을 펼쳐 [[최희섭]], [[김병현]], [[홍성흔]] 등이 참가했던 [[1998년]] 대회 이후 7년만에 대한민국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9월 8일]] 브라질과의 A조 3차전에 구원 등판해 152㎞ 강속구를 던지며 3이닝 7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한 후, [[9월 11일]] 중국과의 6차전에 선발 등판해 7회까지 퍼펙트 피칭을 하며 7⅓이닝 12탈삼진, 2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9월 15일]] 일본과의 8강전에서도 승리를 이끌며 4강의 주역이 됐다. 150㎞/h가 넘는 강속구를 주무기로 3할대 타자만 10여명이 포진한 일본의 강타자들을 경기 내내 압도하며 8이닝 10탈삼진, 9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해 경기 MVP와 함께 대한민국의 4강 진출의 일등 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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