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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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1GHz대역 60MHz폭에서 [[3G]]([[HSPA+]])를, 800MHz대역 20MHz폭(전국망)과 1.8GHz대역 35MHz폭(보조망)에서 LTE 및 광대역LTE-A로 서비스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10년에 [[HSPA+]]를 지원하기 위해 2.1GHz대역 20MHz폭을 추가로 배정받았으며, 2011년 8월 29일에 1.8GHz대역 35MHz폭을 추가로 배정받아 2012년 7월 1일, 세계 최초로 멀티캐리어를 지원하였다. 현재 주요 단말기 공급처는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스]], [[애플 (기업)|애플]] 등이 있다.
더욱이, SK텔레콤은 [[2G]] [[CDMA]]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주파수 재배치의 일환으로, 2019년에 종료 승인을 확정하였다. 이는, 2G 장비
=== LTE 상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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