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의 등장인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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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리히 폰 아들러(Balderich von Adler) 장군은 크루세이더스의 지휘관이자 라인하르트의 스승이었다. 크루세이더스는 독일군의 준 군사 조직으로 망치를 휘두른 장갑 전사로 구성되었으며, 라인하르트는 오버워치에 합류하기 전에 회원이었다. 옴닉 위기 동안 발데리히는 슈투트가르트 인근의 아이헨발데에 있는 그의 최고의 십자군 원수 몇 명을 독일 군대가 공격 할 수 있을만큼 오랫동안 군대에 배치하기 위해 이끌었다. 그 노력은 성공적이었지만 십자군은 옴닉사태의 뛰어난 화력에 떨어졌다. 마을은 그 후 버려졌고 발데리히의 유적은 아이헨발데 성의 큰 홀에 자리 잡고 있었다.
 
아이헨발데는 애니메이션단편 짧은애니메이션 '마지막 바스티온'에서 짧게 등장하여 슈투트가르트 요새 외곽의 군대와 싸우고 상처 입은 병사들을 방어하기 위해 그의 방패를 사용했다. 그는 단편 애니매에션 '명예와 영광'에서도 라인하르트와 함께 주역이었다. 애니매이션에서는 독일군과 제자 라인하르트를 피신시키고 남은 자신은 나머지 옴닉을 몰아내는데는 성공하나 그는 옴닉군의 OR14와 바스티온의 공격으로 성의 홀 안에 있는 의자에서 전사하였다. 그의 시체는 아이헨발데 지도에 나타나는데, 공격팀은 그의 유골을 회수하기 위해 구타당한 숫양을 아이헨발데 성의 성문으로 호위해야 한다. 이는 라인하르트 발데리히 대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여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