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방송: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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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관련 콘텐츠를 올리면서 보니, 언젠가부터 TV프로그램마다 시청률이 빼곡하게 올라오고 있네요. 누군가가 매일 시청률집계사이트를 보고 수작업을 하고 있는 모양인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프로그램이 매일 매회가 다 소수점이하까지, 순위 짓는게 위키백과에 어울리는 정보일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 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을 듯 싶지만. 영화의 경우에도 개봉하고 1일차 몇 명부터 시작하여... 데일리로 올리는 경우가 있던데, 좀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워낙, 다른 정보가 없으니, 그런 숫자판으로 가득한 페이지를 볼때마다, 이에 위키백과를 찾는 사람들이 진심 원하는 것일까 싶은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열심히 올리시는 분들에겐 조금 죄송하지만.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사:Kinocine|Kinocine]] ([[사토:Kinocine|토론]]) 2019년 12월 30일 (월) 16:33 (KST)
: 19년 5월의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9년 제18주#개별 영화정보 페이지에서 과다한 등장인물 목록 관련]]에 이어 다시 올려주셨네요. Kinocine님이 이를 생각하시는 마음이 어떠실지 저역시 공감하고 있어 안타깝네요. 생각을 써보자면, 이는 방송 콘텐츠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매우 많이 보이는 일반적인 현상이지요. '[[문화방송]]' 문서를 살펴봐주세요. 문장들이 연결된 글은 거의 없고, 다 쪼개진 문장들로 되어있으며, 매우긴 연혁과 심지어 매우긴 입사 직원 목록까지 있습니다. 입사 목록은 음... 그래서 저는 누군가가 이 곳을 '목록백과'라고 말해도 할말이 없다고도 생각해왔어요. 문장들이 연결된 글들을 채우는 것보다 목록이 채우기가 쉬운점도 있고, 분류 정리 배치하는게 재미있는 부분도 있고 해서 IP 편집자나 초심자 부터 숙련자까지 많은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목록 분류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에 반해 포털에 보이는 다른 백과들과 브리테니커 백과 등의 롤모델 들을 보면 목록이 잘 안보이는 것을 알 수 있기에, 저는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에 목록을 장려하지 않았기도 했고, 역시 19년 5월 [[위키프로젝트토론:대한민국의 행정기관#과대한 목록성 나열 내용 문제]]에서는 '[[스크롤바]]'를 통해 문서 내에서 비중을 줄이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하기도 했었습니다. 다만 [[백:토막글]]의 존재가 도움이 된다는 의견과 마찬가지로 목록의 존재로 최소한 토막글은 면한다는 느낌일까요? 등등으로 도움이되고 있는걸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생각되고 있기에 대부분이 허용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한 목록을 좋아하는 분들은 문장들로된 글로 대체한뒤 목록을 지워도 다시 목록도 되살리려는 모습들도 많이 보았고, 그 분들의 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대응이 버거울 것이며, 특히 시청률 목록은 방송 분야에서 매우 좋아하는 주제고 저명할 가능성도 높아서 더욱 건들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결국 삭제하진 않은채 스크롤바 형식으로 비중을 줄이거나, 위의 경쟁 프로그램 문단의 목록들 처럼 과한 목록을 조금씩 판단해보며 지우거나, 아니면 문장들로 된 글들을 더 올리는 노력 정도가 할 수 있는 최대치가 아닌가 생각해오고 있어요. 다만 Kinocine님의 노력 처럼 지속적으로 언급해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는 부분이 필요하긴 하다는 점에 동감하는 바입니다.--<small><span style="border:1px solid #000">[[사용자:Exj|<span style="color:#fafafa;background:#e3b618;">&nbsp;'''Exj'''&nbsp;</span>]][[사용자토론:Exj|<span style="color:#fff;background:#000;"><small>&nbsp;토론&nbsp;</small></span>]]</span></small> 2019년 12월 30일 (월) 20:09 (KST)
 
== NGC 대한민국 진출 초기에 대한 비화 ==
 
[[내셔널 지오그래픽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채널)]] 문서를 편집하다보니 NGC가 대한민국 국내에 진출한 초기에 어찌 돌아갔는지에 대한, 인터넷 검색으로도 풀 수 없을 듯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토론:내셔널 지오그래픽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채널)#문서를 편집하면서 생긴 의문]]에서 이용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사:JSH-alive|JSH-alive]] ([[사토:JSH-alive|토론]]) 2020년 1월 11일 (토) 22: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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