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소년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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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 [[2006년]] [[3월 25일]] [[공소시효]]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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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26일]]에 [[대구광역시|대구직할시]] [[달서구]]에 살던 다섯 명의 [[초등학교]]학생이 [[개구리|도룡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된 사건을 말한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30&aid=0000005008 "아이들 살해된 이유라도 알고 싶다" :: 네이버 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는 말이 [[개구리]]를 잡으러 간다고
5명의 [[초등학교]]학생이 그것도 같은 날 동시에 실종된 이 사건은 당시 상당한
당시 정부는 [[경찰]]과 [[군인|군]]을 대대적으로 투입하여 현장 주변을 샅샅이 뒤지고 전국적으로 수배 전단이 배포되었다. 하지만 뚜렷한 성과 없이 [[미제
[[공소시효]] 만료 이후에도 범인을 찾기 위하여 7명의 형사들이 개구리 소년 사건을 담당하는 대구 성서경찰서에서 전담팀이 구성되어 있다.
== 사건의 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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