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토지제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TedBot (토론 | 기여)
잔글 봇: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제목 틀 정리
Gcd822 (토론 | 기여)
14번째 줄:
시정전시과(始定田柴科)는 [[고려 경종]] 1년(976)에 실시된 최초의 전시과이다.
 
급전대상자(給田對象者)의 신분을 [[사색공복제]](四色公服制)에 의해 사계 팔층(四階八層)으로 나누고 관품(官品)과 인품(人品)을 병용(倂用)해서 토지를 지급했다. 문반(文班)은 물론 무반(武班)에도 토지를 지급하였으나 많은 차이가 있었고, 한외과(限外科)라 하여 급전(給田) 규정에서 누락된 자들을 위해 별도의 조처를 취했다. 시정전시과는 직관(職官 : 실직을 가진 벼슬)과 산관(散官 : 실직이 없는 벼슬)의 사색공복제에 따라 토지 분배의 차등을 계정(計定)하였으나 역분전의 정신을 계승하여 인품(人品)도 급전의 기준으로 고려하였다.<ref>{{웹 인용|url=https://www.youtube.com/watch?v=UBlG9JSkDms?t=666|제목=2019 국가직 9급 한국사 기출해설|성=설민석|이름=|날짜=2019-04-08|웹사이트=단꿈 Youtube|출판사=|확인날짜=2020-01-14}}</ref>
>>>>>직관과 산관의 차등은 개정 전시과의 내용입니다
 
=== 개정전시과 ===
줄 102 ⟶ 101:
* [[고려]]
 
== 각주 ==
<references />{{글로벌세계대백과|제목=〈고려의 정치·경제·사회구조〉 }}
[[분류:고려의 경제]]
[[분류:한국의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