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백 (1931년): 두 판 사이의 차이

}}</ref> 일제 강점기 조선 [[충청남도]] [[연기군|연기]] 출생 ~ [[2019년]] [[12월 16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별세.)은 [[대한민국]]의 [[군인]]을 지낸 [[정치가]]이다.

대국민 사기극 평화의 댐 건설의건설을 주도한 주역이다. 1986년 북한이 추진하던 금강산댐의 위협을 과대 포장했다. 이규호 건설부 장관은 1986년10월말 무시무시한 특별 담화를 내놓았다. ‘북한이 200억t의 담수용량을 가진 금강산댐(임남댐)을 건설 중이며 댐이 무너지면 63빌딩 중턱까지 물이 차오르게 될 것이다.’ 주요 신문들의 ‘물의 남침’, ‘서울 전역 침수’ 등 보도에 국민들은 불안에 떨었다. 결정적으로 이기백 국방부 장관의 “200억t 물로 수공작전을 전개하면 그 위력이 핵무기보다 크다.”는 발표가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ref>[http://v.media.daum.net/v/20170228040005356 데이터 자료 미디어]</ref>

* 1955년 : [[육군사관학교 (대한민국)|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졸업[[공학]]사 (제1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