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설: 두 판 사이의 차이

{{다른 뜻|설날||새해 첫 날을 기리는 명절}}

'''양력설'''(陽曆설)은 양력 [[1월 1일]]을 말한다.<ref name="nfm"> {{웹 인용| url = http://folkency.nfm.go.kr/sesi/dic_index.jsp?P_MENU=04&DIC_ID=406&ref=T2&S_idx=41&P_INDEX=7&cur_page=1 | 제목 = 양력설 |확인날짜= 2015-01-08 | 저자 = 강정원(姜正遠) |연도= 2010|형식= HTML |출판사= 국립민속박물관|언어=ko|인용= 양력설(陽曆—)의 정의: 태양력에 따른 설. 신정(新正)이라 부르기도 한다.}} </ref><ref name="columnist"> {{웹 인용| url = http://columnist.org/ref/2003/20030129.htm| 제목 = <nowiki>[칼럼니스트]</nowiki> 제588호 2003.01.29 - ■ 설의 유래와 세시풍속 - 그때 그 시절의 설이 그립다|확인날짜= 2008-05-08| 저자 = 이규섭|날짜= 2003-01-29|형식= HTML|출판사 = 칼럼니스트|언어=ko|인용= 그러나 아직도 달력에는 신정(新正)이라는 단어가 버젓이 표기돼 있다. 일제의 유산인 신정이란 말이 그대로 쓰이는 것은 새로운 시대에 맞지 않다. …… 우리나라는 ‘태양력’을 채택한 1896년 1월 1일부터 ‘양력설’과 ‘음력설’이 병존하면서 ‘신정’과 ‘구정’에 대한 논란이 최근까지 이어졌다.}} </ref><ref name="munhwa"> {{웹 인용| url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5020701012130060002| 제목 = 설,일제 탄압...5공때야 ‘민속의 날’로|확인날짜= 2008-05-08| 저자 = 한강우|날짜= 2005-02-07|형식= HTML|출판사 = 문화일보|언어=ko|인용= 일제가 양력설을 신정이라는 이름의 공식 명절로 지정하면서 설날의 수난은 시작된다.}}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