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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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oreanPineSeeds.jpg|섬네일|잣. 까기 전후의 모습.]]
'''잣'''은 [[소티알]] 같은 것을 말한다.
'''잣'''은 [[소나무속]] 나무에서 나오는, 먹을 수 있는 [[씨앗]]이다. 소나무속 나무의 씨는 대부분이 먹을 수 없거나 너무 작으며, 20여종의 나무만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큰 씨앗을 만든다.
 
'''잣'''은 [[소나무속]] 나무에서 나오는, 먹을 수 있는 [[씨앗]]이다. 소나무속 나무의 씨는 대부분이 먹을 수 없거나 너무 작으며, 20여종의 나무만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큰 씨앗을 만든다.
 
유럽에서는 6000년 전부터 ''Pinus pinea''의 잣을 먹어 왔다. ''Pinus cembra''의 잣도 적은 양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