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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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명언을 별로 필요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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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토론)의 25706250판 편집을 되돌림 - 내용 필요없다고 해서 무턱대고 삭제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인가요?
346번째 줄:
* 질 들뢰즈. 《니체와 철학》. 민음사, 2001.
* 키스 안셀 피어슨. 《how to read 니체》. 웅진지식하우스, 2007.
 
==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언 ==
* 너는 안이하게 살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항상 군중 속에 머물러 있으라. 그리고 군중 속에 섞여 너 자신을 잃어버려라.
* 나를 죽이지 않는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ref>[http://www.nietzschesource.org/#eKGWB/GD-Sprüche-8 Was mich nicht umbringt, macht mich stärker]</ref>
* 옛사람들이 신을 위해서 행했던 것을 요즘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 행한다.
* 실제의 세상은 상상의 세상보다 훨씬 작다.
* 애초에 얻고 싶은 바가 명확하지 않았던 자들에게는 잃을 것도 명확하지 않다.
* 내게 있어서 무신론이란 증명이 불필요한 즉각적인 사실이다.
* 고통을 통해 정신이 성장하고 새 힘을 얻게 된다.
* 신은 죽었다. 신은 죽어있다. 우리가 신을 죽여버렸다.<ref>[http://www.nietzschesource.org/#eKGWB/FW-125 Gott ist todt! Gott bleibt todt! Und wir haben ihn getödtet!]</ref>
*한낱 빛이 어둠의 깊이를 어찌 알겠는가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