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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초등학교 참고학습서로 알려진 '''동아전과'''를 통해서 잘 알려져있는 기업이다. 옛날 국민학생 세대들로부터 동아전과를 통해서 널리 알려져있으며 경쟁사로 표준전과를 발행하고 있는 [[교학사]]가 있다.
원래 이름은 동아출판사로 동아전과 외에도 학습지 브랜드 '''홈스터디'''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동아세계대백과사전]] 제작과 판매에 무리하게 매달린 탓에<ref>{{뉴스 인용
원래 이름은 동아출판사로 동아전과 외에도 학습지 브랜드 '''홈스터디'''로도 잘 알려져있으며 1985년 두산그룹이 인수하면서 두산그룹의 출판사업 영역을 진출시키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1991년에 있었던 두산그룹 계열사인 두산전자의 [[1991년 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으로 인해서 당시 모기업이었던 두산그룹이 이 사건에 연루되는 바람에 이 당시 두산그룹 계열사라는 이유로 불매기업으로도 낙인되기도 하여서 동아전과 이미지 등에도 타격을 입은 적이 있었다. ▼
| 제목 = [부고] 동아출판사 창업주 김상문 前회장
|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168259
| 출판사 = 서울신문
| 저자 =
| 쪽 =
| 날짜 = 2011-03-07
| 확인날짜 =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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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두산그룹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면서 동아출판사에서 두산동아로 변경하였으며 1998년 IMF 구제금융 위기로 인해 두산그룹의 구조조정 및 계열사 정리책에 따라 ㈜두산과 합병하였고 2008년에 합병한지 10년만에 ㈜두산에서 분리되어 독립경영 기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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