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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줄: == 역사 == [[2005년]] [[1월 14일]], 시마네 현 의원들은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는 어이없는 조례안을 제정하여 [[2월 23일]]에 현 [[의회]]에 상정해 [[3월 16일]] 가결했다. 구체적인 조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용문\| * 1조 : 현민, 시정촌 및 현이 일체가 돼 다케시마의 영토권 조기 확립을 목표로 하는 운동을 추진, 다케시마 문제에 대한 국민여론을 계발하기 위해 다케시마의 날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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