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 제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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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イヌ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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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색=알타이
|지역=[[중앙아시아]]{{·}}[[시베리아]] 지역{{·}}[[한반도]], [[일본]]
|계통=[[
|하위1={{color|blue|■}} [[튀르크어족]]
|하위2={{color|limegreen|■}} [[몽골어족]]
|하위3={{color|red|■}} [[퉁구스어족]]
|하위4={{color|orange|■}} [[한국어족]]
|하위5={{color|purple|■}} [[일본어족]]
|하위6={{color|darkred|■}} [[아이누어]]
|지도=Lenguas altaicas.png
}}
'''알타이 제어'''({{llang|en|Altaic languages}}) 또는 '''트랜스유라시아어족''' (Transeurasia語族, Transeurasian languages)은 [[우랄 산맥]]에서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를 설명하고자 하는 [[어족]]이며 19세기부터 시작한 긴 시간의 언어학적 연구사료가 남아있는 유명한 학설 가운데 하나이다. [[퉁구스어파]]·[[몽골어족|몽골어파]]·[[튀르크어파]]
== 알타이어족의 역사 ==
[[퉁구스어족]]·[[몽골어족]]·[[투르크어족]]·[[한국어]]의 언어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언급은 러시아 동부를 여행했던 스웨덴의 국군장교 [[필립 요한 폰 슈트랄렌베르크]]가 1730년 쓴 책에서 처음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니콜라스 포페]]는 이를
‘알타이’<ref>[[알타이 산맥]]에서 유래함</ref>라는 말이 처음 붙은 것은 1844년으로, [[우랄어족]]을 주로 연구했던 핀란드의 문헌학자 [[마티아스 카스트렌]]에 의해서였다. 카스트렌의 알타이 제어는 [[핀우그리아어파|핀우그리아어]]와 [[사모예드어]]까지 포함하고 있었는데, 오늘날엔 두 언어군이 [[우랄어족]]에 속하므로, 카스트렌이 제안한 알타이 제어는 지금의 [[우랄알타이어족]]에 해당한다.
퉁구스어·몽골어·
한편 퉁구스어·몽골어·투르크어와
[[마르티너 로베이츠]]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포함한) 알타이 제어를 '트랜스유라시아어족' (Transeurasian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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