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아카데미상: 두 판 사이의 차이

대한민국에서는 [[TV조선]] 채널을 통해 시상식이 독점 생중계되었다. 진행자는 [[이동진]] 영화 평론가와 [[안현모]] 통역사였다. 특히 영화 《[[기생충 (영화)|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큰 주목을 받은 가운데,<ref>{{뉴스 인용|url=http://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4&nNewsNumb=20200264150|제목=TV조선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독점 생중계…진행 이동진·안현모|뉴스=[[여성조선]]|저자=강현숙|날짜=2020-02-10|확인날짜=2020-02-10}}</ref> [[아카데미 작품상|작품상]], [[아카데미 감독상|감독상]], [[아카데미 각본상|각본상]], [[아카데미 국제영화상|국제영화상]] 4부문에서 수상하며 시상식 최다 수상작품이 되었다. 또한, 《기생충》은 아카데미 사상 작품상을 수상한 최초의 비영어작품으로 기록되었다.<ref>{{뉴스 인용|last저자=Barnes|first=Brooks브룩스 반스|url=https://www.nytimes.com/2020/02/09/movies/oscars-academy-awards.html|title제목=Oscars 2020 Live: 'Parasite' Wins Best Picture|date=2020-02-10|work뉴스=The[[뉴욕 New York Times타임스]]|access-date확인날짜=2020-02-10|last2저자2=Sperling니콜 스펄링|first2언어=Nicole|language=en-US영어|issn=0362-4331}}</ref><ref>{{웹 인용|url=https://www.cnn.com/2020/02/09/entertainment/oscars-2020/index.html|title제목='Parasite' makes history|last저자=CNN|first=Brian브라이언 Lowry라우리|website웹사이트=[[CNN]]|access-date확인날짜=2020-02-10}}</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