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두 판 사이의 차이

'''간식'''(間食) 또는 '''샛밥'''({{문화어|새참}}, {{llang|en|snack}})은 끼니와 끼니 사이에 간단히 먹는 [[음식|군음식]]이다. 간식은 삼시 세끼보다는 적은 양을 먹지만, 많은 양을 먹을 때에는 시간대에 따라 아침겸 점심([[브런치]]), 저녁식사 후 먹는 것은 밤참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간식은 일반적으로 [[유치원]] 때부터 먹게 된다. 유치원생들은 간식으로 과자, 주스 같은 것을 먹으며, 자라서도 과자, 음료수를 먹는다. 이런 식습관을 염려해 학교에서 [[탄산음료]]를 없애는 정책이 나오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학교에서 탄산음료를 없애라|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57456|출판사=오마이뉴스|저자=|쪽=|날짜=2006-09-04|확인날짜=}}</ref> 목욕탕 [[때밀이]]처럼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체력소모가 많기 때문에 일하면서 간식을 먹는다.간식은 밥 을먹고 먹는다. 밥을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