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177번째 줄:
|확인날짜 = 2017-09-08}}</ref>
 
[[파일:Hyun Bin at the press conference for "Fatal Encounter", 2 May 2014.jpg|250px|섬네일|오른쪽|2014년 5월 2일 《[[역린 (영화)|역린]]》 무대인사에서 현빈]]
현빈은 [[2010년]] [[11월]] 드라마 《[[시크릿 가든 (드라마)|시크릿 가든]]》으로 1년여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고, 극중 신비의 꽃술을 먹고 이성과 몸이 바뀌는 까칠하고 도도한 백화점 사장 "김주원" 역을 맡았다. 남녀가 바뀌는 역할에 고민이 많은데 여자 톤으로 하면 거부감이 있을 것 같아서 행동이나 말투로 여성성을 드러내려고 한다며 연기했는데, 이후 '그건 그냥 여자일 뿐 라임이가 아니다'라는 비판에 대해 계산착오였음을 인정하고, 평소 라임의 행동이나 말투 등을 보고 따라하며 연구해 완벽한 연기를 해냈다.<ref>{{뉴스 인용|제목=‘시크릿가든’ 현빈 “입대전 마지막 작품, 힘 펄펄”(일문일답)
|url=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101113115106014&fid=20101113115110226&lid=20101113115103918
줄 289 ⟶ 288:
 
=== 2013-15년: 복귀 ===
[[파일:Hyun Bin at the press conference for "Fatal Encounter", 2 May 2014.jpg|250px|섬네일|오른쪽|2014년 5월 2일 《[[역린 (영화)|역린]]》 무대인사에서 현빈]]
현빈은 [[2013년]] [[4월]] 군제대 이후 복귀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중에 받은 이재규 감독의 입봉작인 영화 《[[역린 (영화)|역린]]》(2014년)을 선택했다. 이 작품에서 암살과 역모 위협에 시달리며 숨죽인 채 자신을 단련하는 조선의 22대 임금 [[조선 정조|정조]]의 "젊은 시절 정조" 역을 맡았다.<ref>{{뉴스 인용|제목= 현빈, 해병대 제대 후 첫 작품 '역린' 선택…사극 첫 도전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079452&viewType=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