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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채 함께 사는 사실혼도 존재한다.<ref>김수희. [http://www.womennews.co.kr/news/57663 결혼 아닌 법적 파트너십 가능할까]. 여성신문. 2013년 5월 1일.</ref><ref>박길자. [https://www.womennews.co.kr/news/58489 진선미 의원, “가족은 변한다… 생활동반자 법적 권한 보장해야”] {{웨이백\|url=https://www.womennews.co.kr/news/58489 \|date=20140504040313 }}. 여성신문. 기사입력 2013년 6월 12일. 기사수정 2013년 6월 14일.</ref><ref>엄수아. [http://www.womennews.co.kr/news/69248#.U2WQrZWKDIU 동거를 바라보는 ‘눈’이 변화한다]. 여성신문. 2014년 4월 2일.</ref> [[프랑스 5월 혁명\|68 혁명]] 이후 ~~미국과~~[[미국]]과 ~~프랑스를~~[[프랑스]]를 시작으로 1980년 이후 ~~일본, {{언제\|날짜=2018-07-31\|1=최근}}~~ [[한국일본]]에서 동성 결혼, [[동거혼]], [[자유 연애]] 등이 나타났다.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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