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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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5-10-08}}
{{항공사고 정보
| 사고명 = 트랜스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 그림 = TWA800reconstruction.jpg
| 설명 = 재건 중인 트랜스월드 항공 800편
| 발생일시 = [[1996년]] [[7월 17일]]
| 발생유형 = 공중폭발
| 발생원인 = 전기합선과 기체 노후화로 인한 연료탱크 폭발
| 발생장소 = 대서양
<!-- 비행내역 -->
| 기종 = [[보잉 747|보잉 747-131]]
| 소속 = [[트랜스월드 항공]]
| 등록번호 = N93119
| 출발지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 목적지 =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
<!-- 피해내역 -->
| 탑승승객 = 212명
| 승무원 = 18명
| 사망자 = 230명(전원 사망)
| 부상자 = 없음
| 생존자 = 없음
}}
'''트랜스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TWA Flight 800 墜落事故)는 [[1996년]] [[7월 17일]], [[미국]]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프랑스 파리의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트랜스월드 항공]] 800편(기종 : [[보잉 747|B747-131]], 기체번호 : N93119)이 [[롱아일랜드]] 인근 [[대서양]]에 추락하여 탑승자 230명 전원이 사망한 사고이다.
 
== 사고기의 행적과 상황 ==
사고기인 기체 등록번호 N93119는 1971년 7월 [[보잉]]사에서 생산되었으며, 당시부터 운용 항공사였던 트랜스월드 항공(이하, TWA)에서 구매하였다. 사고기는 총 비행시간 93303시간과 16869편을 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