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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주의'''({{llang|en|survivalism}})는 어떤 개인 또는 집단이 미래의 긴급상황에 적극적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운동행위이다. 여기서 긴급상황이란 자연재해, 사회정치적 혼란 등 다양한 종류를 포괄하며, 개인의 조난에서 국제적 대재난까지 그 규모도 다양하다. '''생존주의자'''({{llang|en|survivalist; prepper}})들은 응급치료와 [[자기방어]] 기술을 훈련하고, 식품과 식수를 비축하여 유사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한다.
생존주의는 대한민국에서는 생소한 개념 인데
대한민국은 교통과 통신이 발달되어 재난시
국가지정보호소로 가면 된다. 그러나 생존주의는 이런 국가의존적인 생각을 지양한다.
{{토막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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