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산학술협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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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 형태 = 등록협회(Eingetragener Verein)
| 목적 = 정치 프로파간다<br />사이비과학과학 연구
| 본부 =
|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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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수장 =
}}
'''독일유산학술협회'''({{llang|de|Forschungsgemeinschaft Deutsches Ahnenerbe|포르슝스게마인샤프트 도이체스 아넨에르베}})는 [[나치 독일]]에서 [[아리안 인종]]의 고고학사 및 문화사를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기관이다. 1935년 7월 1일 [[하인리히 힘러]], [[헤르만 비르트]], [[리하르트 발터 다레]]가 발기인이 되어 설립했다. 흔히 "유산"이라는 뜻의 '''아넨에르베'''({{llang|de|Ahnenerbe|[ˈaːnənˌɛʁbə]}})라고 흔히 알려져 있다. 아넨에르베는 [[노르드 인종]]이 한때 세계를 지배했다는 신화적 학설을 검증하기 위한 탐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본래 아넨에르베는 상술했다시피 고고학적 연구가 본 목적이었으나, [[하인리히 힘러]]의 오컬트적 취향때문에 유사과학오컬트 과학 단체로 변질되었다.
 
{{나치 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