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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 체재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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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019-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후베이 성 [[우한시]] 화난수산시장에서[[화난수산시장]]에서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첫 발병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우한 의료진이 발표한 논문에서는 ( 중국 중신망 게재) 환자의 최초 발견지가 화난시장이 아닌 것으로 발표되었다. 학술지 더랜싯(The Lancdt)에도 같은 내용이 발표되었다 .[ 출저: 중앙일보]
 
우한시 거주 의사 리원량(李文亮: Li Wenliang) 은 2019년 12월 30일 " [[사스]](SARS-CoV)와 비슷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몰과 폐렴 환자들에 대한 보고서를 여러 명의 의사와 올려 전염병의 위험성을 알렸지만, 중국 공안이 이를 차단하고 " 유언비어를 퍼뜨린다"는 죄목으로 검거하여 서약서를 쓰고 풀려났으며, 신종 코로나에 전염되어 2월 7일경 사망했다.
 
[[2020년]] [[2월]] 초 연합뉴스에서는 천산갑이라는 멸종동물이 중간 숙주로 질병의 원인이라 발표했으며 그후로 약 3일동안 국내의 언론사들이 무분별한 베끼기 보도를 하였으나, 이는 고의적인 편집 보도였다.
 
중국화난농업대학교의 발표를 다룬 실제의 중국 뉴스는 이 주장에 대한 의학계의 반박을 함께 게제했었고, 염기 서열 자료등이 함께 게재 되어있었다. 또한 해외 언론사 보도 역시, 천갑산에 대한 뉴스는 케임브릿지 대학의 수의학 교수의 제임스우드에 의해 반박, 부인된 내용이 함께 보도화 되었는데 , 한국 연합뉴스 언론사측은 고의적으로 중국뉴스의 원문내의 반박보도와, 해외뉴스 원문에서 " 의학적 반박"을 의도적으로 편집 삭제하고 코로나 19의 원인이 멸종동물로 인한 것이라고 허위 보도를 3일간 반복하였다. 이들은 중국 보도의 원링크 주소를 붙이면 13번 삭제하는 방법으로 보도의 결함을 감추었다. 또 일부는 코로나 19가 "독감과 비슷하다" 라는 근거 없는 보도를 하여 병균의 위험도를 낮게 인식하도록 정보를 조작하였다.
 
미국 기반의 반중 언론 매체 [[에포크 타임즈]](The EPOCH Times )는 EPOCH TIMES KOREA 유튜브 채널에 [[2020년]] [[1월 2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P4 실험실 바이러스 유출 의혹 확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중국 우한시에는 생물병기연구소(BSL-4급)가 존재하며, 세계적으로 몇 개 없는 매우 위험도가 높은 시설인데 중국의 폐쇠성 때문에 유럽등 해외 학계에서 이 시설의 안정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바 있다.
 
[[2020년]] [[2월 16일]] [[중국]] 광저우의[[광저우]]의 화난이공대학 샤오보타오 교수가 글로벌 학술 사이트 리서치 게이트에 논문 발표하여 신종 코로나가 화난 수산시장이 아니라 우한의 질병예방통제센터 실험실에서 유출되었다는 뉴스기사가 보도되었다.
 
에포크 타임즈는 [[2월 10일 ]], 영상뉴스를 통하여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Recepter Binding Domain (RBD) 의 4곳이 변경되어있고, 유전자 조작이 되어 있음을 보도하였다. 이 4개의 변경으로 인간 감염에 최적화 되어있고, 바이오 알카이브(bio Rxiv)의 인도공과대학 연구팀이 올린 논문에서 HIV( 에이즈/ 에볼라 바이러스) 의 구성요소(아미노산) 4개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S-단백질에서 발견되었으며 자연계에서 일어나기 어렵다고 보도하여 유전자 조작에 비중을 두어 보도하였다. 또한 학술지 더랜싯(The Lancdt)에 1월 24일 우한 진인탄 병원의 교수가 기고한 글에서 신종코로나 환자들이 현저한 백혈구 감소증을 보여, HIV와 비슷한 양상을 보임을 게시한것을 보도하였다.
 
실제로 감염초기에 HIV치료제인 렘데시비르와 클로로퀸이 유효하게 작용됨이 여러 의료진에게 확인, 공유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중국과의 외교에 지나치게 치중하여, 중국 전역에 신종 코로나균이 퍼졌음에도 불구하고, 후베이성 입국자만 차단하여 중국 전역에 퍼져서 여러감염자를 거쳐 변이가 진행된 균이 한국에 새로이 유입되고 있는것을 전혀 막지 못하고 있다.
 
한국이 신종코로나 19의 유전체 분리를 검사한 결과, 중국측에서 밝힌 코로나 19에 비해 한국 채집균은 이미 9곳의 유전적 변이가 일어난 상태이다. (바이오스펙데이터 2월 19일 뉴스 기사)
 
한국 역학 조사원팀에은 2015년 메르스 사태이후 36여명으로 축소되어 운영되던중 코로나 사태에 급조한 100여명을 추가하여, 감염 역학조사를 진행 하였으나, 중국인보다는 한국인 감염자로만 편중된 감염지도를 만들어, 내국인 감염으로 오인시키는 결과를 만들어 내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CDC)는 특히 중국 우한시에서 입국된 6400여명에 대해서는 아예 검사를 진행하지 못하였고, 내국인 감염 경로만 집중하여, 넘버링 발표를 하였기에, 한 정치인이 "중국인이 아니라 중국에 방문한 한국인이 감염되어온다"는 오판을 낳기에 이르른다. 매일 만명 단위의 중국인이 입국을 하며, 수 십만명을 인체에 거쳐 변형된 코로나 바이러스를 새로 보균하여 전달하고 있고, 무증상 감염이 심하기때문에 사실상 진원지 차단 없이 코로나 19와 싸우는 것은 무리이다.
 
31번째 한국인 확진자가 비정상적인 종교 집단에 균을 유포하여 2월 16일경 전국에 감염자 확산을 일으켰으며, 1300여개에 이르거점과 이 단체의 비밀스러운 잠복 활동으로 감염 경로 추적을 매우 어렵게 만들고 있다.
 
한국 '신천지' 종교집단은 일반 사회에 소속을 밝히지 않는 괴상한 행동 지침이 있어서, 간호사, 대구 보건소 팀장등 중요한 의료진조차 감염 사실을 감추고 , 근무중에 의료진이나 국민들에게 균을 전파하였고, 이 들이 뒤늦게 신천지 교도임이 밝혀지고 확진을 받음에 따라 병원과 주요 방역시설을 마비시켜, 한국 의료 체계가 붕괴되기 시작했다.
 
코비드19는 중국발 바이러스이며, 한달도 안되어 사망자를 내는 무서운 질병이다. 중국내에서는 확진전의 사망자를 코로나19의 사망자로 카운트 하지 않으며, 실제 질병의 치명성이 감춰진 채로 발표하고 있다.
 
[[영국 BBC ]]는 중국이 치사율이 2%라고 발표한 것과 달리 중국외 다른국가에서 사망률이 4%~8%로 관측됨을 보도하였다. 그러나 이는 감염상승 이전 매우 소수의 데이터를 두고 발표한 것이라서, 실제의 위험도와는 다를 것으로 보이며, 1월에 중국 우한 의료진이 학술지에 발표한 감염자의 사망 치사율은 15% 였다.
 
현재로서는 치료제가 없고 무서운 속도로 감염이 확산되어, 사스나[[사스]]나 메르스보다[[메르스]]보다 수 배에 이르는 감염 속도가 확인되고 있다.
이는 감염상승 이전 매우 소수의 데이터를 두고 발표한 것이라서, 실제의 위험도와는 다를 것으로 보이며 , 1월에 중국 우한 의료진이 학술지에 발표한 감염자의 사망 치사율은 15% 였다.
 
이처럼 빠른 확산은 인류역사상 존재 하지 않았으며, [[1918년 인플루엔자로인플루엔자]]로 인한 판데믹에 비유하는것도 이때문이다.
현재로서는 치료제가 없고 무서운 속도로 감염이 확산되어, 사스나 메르스보다 수 배에 이르는 감염 속도가 확인되고 있다.
 
1900년도의[[1900년도]]의 지구전체인구는 16억여명인데, 스페인 독감( 실제로는 스페인에서[[스페인]]에서 발병하지 않았다) 으로 알려진 이 감염증을 8천명에서 약 1억명 정도의 사상자를 내어, 세계 1차대전 사망자 1천500만명에 약 6배이상의 사상자를 낸 판데믹 사건이다.
이처럼 빠른 확산은 인류역사상 존재 하지 않았으며, 1918년 인플루엔자로 인한 판데믹에 비유하는것도 이때문이다.
 
1900년도의 지구전체인구는 16억여명인데, 스페인 독감( 실제로는 스페인에서 발병하지 않았다) 으로 알려진 이 감염증을 8천명에서 약 1억명 정도의 사상자를 내어, 세계 1차대전 사망자 1천500만명에 약 6배이상의 사상자를 낸 판데믹 사건이다.
 
중국 사회주의 정부는 날자별로 2%대에 맞춰서 고의로 감염자와 사망자의 숫자를 조작하여 발표해왔고, 특히 우한시의 강제 봉쇄와 인권 탄압은 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다. 봉쇄령 직전 우한을 빠져나간 시민은 약 500만명으로 추정되어 6백여만명 정도의 시민이 남아 있었으나, 코로나 감염과 물자차단으로 인한 사망이 속출하고 있고, 사망자의 숫자는 정상적으로 집계되지 않으며, 중국 공안에 의해 차단되고 있으나, 약 47개의 소각로와 40여개의 이동식 화장로가 추가 증설되어, 90여개의 화장로가 매일 24시간 가동되고 있고, 중국의 한 화장터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61%가 자택에서 죽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중국정부가 100만개의 시체백을 만들도록 중국 내 공장들에게 지시한 것이 보도되어(에포크 타임즈) , 전 세계에 발표하고 있는 코로나 19의 사망자의 숫자와는 매우 큰 차이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중국 사회주의 정부는 날자별로 2%대에 맞춰서 고의로 감염자와 사망자의 숫자를 조작하여 발표해왔고, 특히 우한시의 강제 봉쇄와 인권 탄압은 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다. 봉쇄령 직전 우한을 빠져나간 시민은 약 500만명으로 추정되어 6백여만명 정도의 시민이 남아 있었으나, 코로나 감염과 물자차단으로 인한 사망이 속출하고 있고, 사망자의 숫자는 정상적으로 집계되지 않으며
 
후베이성과 우한시는 코로나 19의 가장 큰 피격지로, 향후 인구수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중국 공안에 의해 차단되고 있으나, 약 47개의 소각로와 40여개의 이동식 화장로가 추가 증설되어, 90여개의 화장로가 매일 24시간 가동되고 있고, 중국의 한 화장터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61%가 자택에서 죽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중국정부가 100만개의 시체백을 만들도록 중국 내 공장들에게 지시한 것이 보도되어(에포크 타임즈) , 전 세계에 발표하고 있는 코로나 19의 사망자의 숫자와는 매우 큰 차이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후베이성과 우한시는 코로나 19의 가장 큰 피격지로, 향후 인구수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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