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바르디아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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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상으로 북쪽에는 [[알프스 산맥]]의 꼭대기와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고, 남쪽은 최대의 곡창 [[롬바르디아 평원]]이 펼쳐져 있다.
 
롬바르디아 주는 [[민족 대이동]] 때, 그곳에 침입한 [[롬바르드족]]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이 주는 12개의 도으로 나뉜다 - [[밀라노도]], [[브레시아도]], [[코모도]], [[크레모나도]], [[레코도]], [[로디도]], [[만토바도]], [[몬차 도몬차도]], [[브리안차 도브리안차도]], [[파비아도]], [[손디리오 도손디리오도]]과 [[바레세도]].
 
밀라노는 이탈리아 최대의 상공업, 금융의 중심지이며, 많은 기업들의 본사이다. 공업이 롬바르디아 주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롬바르디아 평원에는 [[벼농사]]가 발달하였다. 또한 [[치즈]], [[포도주]] 등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