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넬로니: 두 판 사이의 차이

카넬로니는 오인되어 소매를 뜻하는 말인 '''manicotti'''로 칭해지기도 하는데 마니코티는 이탈리아 정찬에서 저녁 식사 때 먹는 크레페의 일종으로 동그랗게 말린 파스타면과는 다르다.<ref>{{서적 인용|first=Sharon Tyler |last=Herbst |authorlink=Sharon Tyler Herbst |title=The new food lover's companion |publisher=Barron's Educational Series |location=보스턴 |year=2001 |pages= |isbn=0-7641-1258-9 |oclc=43894522}}{{쪽|날짜=20102019-0908}}</ref> 마니코니와 카넬로니가 전통 요리가 아닐 경우에 혼용되어 쓰이기는 하지만 전통 이탈리아 요리에서 카넬로니는 크레페 전용 팬에서 조리하여 마니코니와 파스타와 함께 조리하여 먹는다. 이탈리아어로는 카넬로니 자체가 복수형이지만 영어에서는 단수로 취급하며 요리일 경우에는 그렇게 하는 경우도 더욱 빈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