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히니츠와 테타우 백작부인 마리 킨스키: 두 판 사이의 차이

'''마리 아글라에 보나벤투라 테레지아 폰 운트 추 리히텐슈타인 후작부인''' ({{llang|de|Fürstin Marie Aglaë Bonaventura Theresia von und zu Liechtenstein}}, [[1940년]] [[4월 14일]]~)는 [[리히텐슈타인의 한스아담 2세]]의 배우자이다. [[보헤미아 모라바 보호령]](지금의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결혼하기 전의 이름은 '''마리 아글라에 킨스키 폰 브히니츠테타우 백작영애''' ({{llang|de|Gräfin Marie Aglaë Kinsky von Wchinitz und Tettau}})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