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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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은 [[인간]]이 하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면서 동·서양의 양쪽에서 가장 일찍 태동한 학문 중의 하나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농사]]와 [[날씨]] 예견 그리고 해양, [[지리]] 관측과 측량이 그 주요 동기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스톤헨지]]처럼 천문학적 목적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유적이 건설되기도 했다. 제사 같은 종교적 목적 외에도 이러한 [[천문대]]들은 1년의 길이를 재거나, 매해 일정한 시기에 농사를 짓고, 수확하기 위해 하늘을 관측하는데 쓰였을 것으로 추정된다.<ref name="history">Forbes, 1909</ref>
{{서적 인용
| last=DeW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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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essdate=28 October 2007}}</ref>
히파르쿠스는 또한 방대한 1020개 별의 목록을 작성했으며, 북반구의 대부분의 별자리는 이러한 그리스 천문학에서 유래했다.<ref>Thurston, H., [http://books.google.com/books?id=rNpHjqxQQ9oC&pg=PA2 ''Early Astronomy.''] Springer, 1996. {{ISBN|0-387-94822-8}} p. 2</ref>
반면에 [[클라우디오스 프톨레마이오스|프톨레마이오스]]는 [[천동설]]을 주장하였고, 당시의 천문학을 집대성한〈[[클라우디오스 프톨레마이오스#《알마게스트》(Almagest)|알마게스트]]〉를 남겼다. 천동설은 [[기독교]]의 교리에 더 부합하였으므로, 중세에 들어서는 이 책은 천문학에서 가장 권위 있는 책으로 받아들여졌고,
<!-- 이 부분은 영어위키 Antikythera mechanism에서 따온 것인데, 사실인지 아닌지 논쟁이 있음. 따라서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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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90-04-09855-0
| page=350}}</ref>
{{서적 인용
| last= Kep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