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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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파일:Atmospheric Aerosol Eddies and Flows - NASA GSFC S.ogv|섬네일|400px|2006년 8월 17일부터 2007년 4월 10일까지 모습 (GOCART 모델을 사용한 애니메이션).<ref>[http://gmao.gsfc.nasa.gov/research/aerosol/modeling/nr1_movie/ GMAO – Research]</ref><ref>[http://gmao.gsfc.nasa.gov/research/aerosol/ GMAO – Research]</ref> (자세한 사항을 보려면 클릭할 것)
<br/>* 녹색: 검은 탄소와 유기탄소
<br/>* 빨강/주황: 먼지
<br/>* 빨강/주황: 먼지(微細-, {{llang|en|particulate matter, '''PM''', suspended particulate matter, '''SPM''', atmospheric aerosol particles, atmospheric particulate matter}}) 또는 '''분진'''(粉塵)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입자]]가 작은 먼지이다. [[아황산가스]], [[질소 산화물]], [[납]], [[오존]], [[일산화 탄소]] 등을 포함하는 대기오염 물질로 [[자동차]], [[공장]], 조리 과정 등에서 발생하여 대기 중 장기간 떠다니는 입경([[입자]]의 [[지름]]) 10[[마이크로미터|μm]] 이하의 미세한 [[먼지]]이며, PM10이라고도 한다. 입자가 2.5μm 이하인 경우는 PM 2.5라고 쓰며 '초미세먼지' 또는 '극미세먼지' 라고도 부른다. 학술적으로는 [[에어로졸]](aerosol)이라고 부른다. 미세먼지(fine particles)는 부유분진(Suspended particles), 입자상물질(Particulate matter) 등으로도 불리며 명칭에 따라 약간씩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입자상물질은 지름이 100μm에서 10나노미터 정도이며, 이보다 지름이 크면 중력으로 인해 대기중 체류시간이 아주 짧다.
<br/>* 흰색: 황산염
<br/>* 파랑: 해염]]
{{오염}}
 
<br/>* 빨강/주황: 먼지'''미세먼지'''(微細-, {{llang|en|particulate matter, '''PM''', suspended particulate matter, '''SPM''', atmospheric aerosol particles, atmospheric particulate matter}}) 또는 '''분진'''(粉塵)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입자]]가 작은 먼지이다. [[아황산가스]], [[질소 산화물]], [[납]], [[오존]], [[일산화 탄소]] 등을 포함하는 대기오염 물질로 [[자동차]], [[공장]], 조리 과정 등에서 발생하여 대기 중 장기간 떠다니는 입경([[입자]]의 [[지름]]) 10[[마이크로미터|μm]] 이하의 미세한 [[먼지]]이며, PM10이라고도 한다. 입자가 2.5μm 이하인 경우는 PM 2.5라고 쓰며 '초미세먼지' 또는 '극미세먼지' 라고도 부른다. 학술적으로는 [[에어로졸]](aerosol)이라고 부른다. 미세먼지(fine particles)는 부유분진(Suspended particles), 입자상물질(Particulate matter) 등으로도 불리며 명칭에 따라 약간씩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입자상물질은 지름이 100μm에서 10나노미터 정도이며, 이보다 지름이 크면 중력으로 인해 대기중 체류시간이 아주 짧다.
 
==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