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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선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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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부선비우문부 선비'''(宇文部鮮卑,Yuwen Yuwen)는 중국 고대 [[오호십육국시대]]에 존재한 [[선비족|선비]](鮮卑)의 일파이였다일파이다.
 
우문선비는 [[모용부]](慕容部)·[[탁발부]](拓跋部) 등과 같은 선비(鮮卑)의 한 부족으로서, 시라무렌 강 유역을 중심으로 유목 생활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문부는 처음에 모용부에 복속하였고, 모용부가 탁발부에 의해 멸망하자 거주지를 [[북위 (북조)|북위]](北魏) 초 무천진(武川鎭)으로 옮겨 그 현민(縣民)이 되었다.
[[선비족]] [[모용부]](慕容部)의 수장인 [[모용외]]는 [[서진]]을 따르면서 선비의 기타 부족과 항쟁을 벌였으나 아들 [[모용황]]은 전조의 압력을 되받아치며 연왕이라 칭하고 용성(龍城; 지금은 요녕성(遼寧省) 조양시(朝陽市)에 수도를 정했다([[전연]]).
 
우문태는557년 우문부 출신의 [[우문태]](宇文泰)는 처음 북위북위에서 일어난 [[6진의 난]]에 참가하였다가 하발악(賀拔岳)에게 귀순하여 두각을 나타내었다. 하발악의 사후, 하발악이그가 가지고 있던 기반으로 관중지방에서 세력을 과시했다. 세력을 확대한 우문태는 [[서위 (북조)|서위]]를 멸망시키고 [[북주]](北周)를 세웠다. 북주는 [[581년]] [[수나라]]에게 멸망하였다.▼
[[우문태]]는 6세기에 [[북주]]를 세웠다.
우문태는 선비족으로 출신지는 무천진(현재의 내몽고 자치구에 있었던 북위의 군사기지)이다.
 
==우문부 선비선비의 수령==▼
▲우문태는 처음 북위 [[6진의 난]]에 참가하였다가 하발악(賀拔岳)에게 귀순하여 두각을 나타내었다. 하발악의 사후, 하발악이 가지고 있던 기반으로 관중지방에서 세력을 과시했다.
 
▲==우문부 선비 수령==
{| border="1" cellpadding="2" style="margin: 0 0 1em 1em; background: #ffffff; border: 1px #aaaaaa solid; border-collapse: collapse; "
!width="225" bgcolor=green|성명
!width="228" bgcolor=red|재위
|-align="center"
|우문 보회우문보회(宇文普回)
|？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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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center"
|colspan="2"|수대 이후 ?
|-align="center"
|우문막괴(宇文莫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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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center"
|우문막규(宇文莫珪) （宇文莫廆、, 宇文莫圭）
|？
|-align="center"
|우문 (宇文逊昵延, 宇文悉獨官）
|？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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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년]]
|-align="center"
| 우문일두귀 (宇文逸豆归, 侯豆歸）
|[[333년]]—[[344년]] 혹은 [[3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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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align="center">선정(宣政)</td>
<td>[[578년]] 정월-[[578년]]6월</td>
</tr>
<tr>
줄 120 ⟶ 117:
<tr>
<td align="center">대정(大定)</td>
<td>[[581년]] 정월-[[581년]]2월</td>
</tr>
</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ki/우문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