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대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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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번째 줄:
:시대의 새벽 종을 쳤다
:문화의 조수를 이끌어
:이루고 유신의
:메이지 그 이름이야말로 우리의 모교
:메이지 그 이름이야말로 우리의 모교
101번째 줄:
:권리자유 요람의
:역사는 길고 지금도 변함없다
:강한 빛에
:독립자치의
:높은 이상의 길을 간다
:
:
; 3절
:영봉 후지를 우러러보고
:각고연찬 여념없는
:우리에게 타오르는 희망이 있다
:
:시대의 꿈을 깨기 위해
:정의의 종을 치고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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