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토 (나루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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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토의 배경 ==
우치하 마다라에 의거하면, '''나가토'''는 우즈마키 일족(うずまき一族)의 자손이다. 제2차세계닌자대전(第二次忍界大戦) 일어났을 당시에는 나가토는 부모님과 비 마을 가까이에 살고있었다. 하루는 두명의 나뭇잎 닌자(木ノ葉の忍)들이 나가토의 집을 빈집이라 인식하고 음식을 찾기위해 침입했다. 나가토의 부모님은 자신들이 죽을것이라고 확신하고 그 두 닌자를 공격하고, 그 틈을 틈타 나가토를 도망치게 하려고 했다. 하지만 나뭇잎 닌자들은 나가토의 부모님을 적군닌자로 착각하여 살해한다. 그때 나가토는 부모님을 잃은 깊은 슬픔으로 처음으로 윤회안(輪廻眼)을 일으키고 동력으로 나뭇잎 닌자들을 살해한다. 성인이 되었을때 나가토는 이 사건을 자신의 '''첫 번째 비수같은 고통'''이라고 칭했다.
가족을 잃은 나가토는 문들을 두들이며 음식을 구걸하는 떠돌이 신세가 되었다. 그때 나가토는 "치비"라는 강아지를 만나고, 그 후에 '''코난'''과 '''[[야히코 (나루토)|야히코(弥彦)]]'''를 만난다. 하루는 한조와 [[지라이야 (나루토)|지라이야]], [[츠나데]], [[오로치마루]] (이 대결 후, 나뭇잎 마을 전설의 3닌자로 칭해진다)가 싸우는 곳 주변을 우연히 걷다가 엄청 큰 폭발로 인해 셋은 다치고 치비는 죽는다. 나가토는 세상을 바꾸겠다고 결심한다. 전쟁이 끝나고 나가토, 코난, 야히코(비 마을 고아들)은 전설의 3닌자와 맞닥드린다. 그 만남 이후 '''지라이야'''는 비 마을 고아들과 남아 인술을 가르치게 된다.
 
지라이야와 같이 살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나가토와 야히코는 공격스러운 바위마을(岩隠れの里) 닌자를 만난다. 나가토는 그때 다시한번 윤회안을 가동시켜 바위닌자를 죽이고 야히코를 지킨다. 코난의 말을 듣고 달려온 지라이야는 그때 나가토의 윤회안을 보고 그들에게 인술을 가르치기를 결심한다. 나가토는 바위닌자를 죽인것에 괴로워 하며 죄책감에 시달리며, 지라이야에게 코난과 야히코를 지킬수 있게 가르쳐 달라고 한다. 지라이야의 답은 나가토에게 "'''육도선인(六道仙人)'''의 눈을 가진 너는 나중에 크면 그 눈을 이용해 그 둘을 지키며 세상에 평화를 찾으면 된다"고 했다. 그리고 3년 후 지라이야는 그들이 자립할 수 있는걸 알때 나뭇잎마을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