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토 (나루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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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트레이드 마크보다는 특징이 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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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습 ==
'''나가토'''는 피부가 희고 턱까지 오는 빨간머리(우즈마키 일족의 트레이드 마크특징)와, 나가토를 더욱 더 눈에 띄게하는 윤회안을 갖고있다. '''어린 나가토'''는 머리가 눈을 항상 가리고있어서 보통의 눈은 보인적이 없다. 나가토는 장신의 성인이 되었지만, 외도마상 소환후에는 눈에 띄게 쇠약해지고 등에는 차크라 수신기를 꽂게됐다. 등을 제외하고 양어깨 관절과 팔뚝, 그리고 쇄골 밑에 스크류드라이버과 흡사한 두개의 차크라 수신기를 꽂고있다. 거행이 불편해진 나가토는 기계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그 기계는 자기방어를 위해 차크라를 방해하는 칼날을(사실상 차크라 수신기이다 지라이야를 무참히 살해한 전축생도 제외 5명이 쓴 무기들 역시 차크라 수신기를 날카롭게 만들어 창으로 사용한 것이다) 쏠수 있었다. 나가토는 유일하게 아카츠키 유니폼을 입지 않았던 구성원으로, 줄이 그어진 써클렛도 한조를 죽인 후에 쓰지 않았다. 하지만 여섯명 모두의 육도페인은 써클렛을 하고있었다. 차크라를 모두 소진시키면서까지 나뭇잎 마을 주민들을 모두 살리기 위해 나가토가 사용한 마지막 인술인 외도:윤회천생술(外道:輪廻天生の術)은 나가토의 빨간 머리를 백발로 만들었다.
제4차세계닌자대전(第四次忍界大戦)때에 카부토로 인해 부활했을 당시에는, 등에 있던 차크라 수신기를 제외하곤 죽을 당시와 동일한 모습으로 있었다. 하지만 버전 2 상태의 킬러B와 싸울때 빨아들인 차크라로 힘을 얻은 나가토는, 빨간 머리과 근육들을 다시 얻음으로 인해 초기 아카츠키 당시와 비슷한 모습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