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진재: 두 판 사이의 차이

이와테현 현내의 모든 대피소는 2011년 10월, 미야기현 현내 및 후쿠시마현 현내의 모든 대피소는 2011년 12월 전부 폐쇄되었다.<ref>{{웹 인용 |url = http://www.bousai.go.jp/taisaku/hinanjo/h24_kentoukai/1/pdf/8.pdf |제목 = 東日本大震災の避難所生活者数の推移について|출판사 = 일본 내각부 |언어 = ja |형식 = PDF |날짜 = 2012년 10월 22일 |확인날짜 = 2019년 5월 6일}}</ref><ref>{{뉴스 인용 |url = http://www.rescuenow.net/news/11091 |제목 = 福島県の震災避難所閉鎖 |출판사 = rescuenow.net |언어 = ja |날짜 = 2011년 12월 28일 |확인날짜 = 2019년 5월 6일 |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90402151942/https://www.rescuenow.net/news/11091 |보존날짜 = 2019년 4월 2일 |깨진링크url-status = 예dead }}</ref> 사이타마현 [[가조시]]와 후쿠시마현 [[후타바정]]에 있던 주민 집단피난소도 2013년 12월 문을 닫았다. 한편 재해공영주택 및 임시가설주택의 피난생활은 이보다 더 길어졌다. 지진 직후 추산 피난민은 47만명에 달했으며 2015년 8월 말 기준으로도 198,513명이 피난 상태이다. 2015년 8월 기준 각 현별 현내 피난민수는 후쿠시마현 62,773명, 미야기현 57,565명, 이와테현 25,761명이다. 현 외로 피난한 사람들 수도 후쿠시마현 47,854명, 미야기현 6,873명, 이와테현 1,552명이다. 건설 완료된 공영주택은 10,700호이며 4,700호의 택지 조성을 완료하였다.<ref>「震災避難 20万人以下に」日本経済新聞2015年8月30日</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