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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에는 태의, 조선 시대에는 '''[[어의]]'''(御醫)라 불렸다. 또한 '''시의'''(侍醫)라는 호칭도 쓰였다. 조선 시대에서 어의로 이름을 떨친 사람으로는 [[허준]](許浚), 고종
의 어의이며 한국 최초의 외국인 시의였던 [[호러스 뉴턴 앨런|호레이스 알렌]]이 있다.
[[분류:관직]]
[[분류: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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