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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60년 사이에 간행된 현대교양전집(『現代教養全集』 筑摩書房)을 보면 당시의 교양관을 엿볼 수 있다. 전집에는 전후사회, 전쟁기록, 매스컴, 일본인론, 우정-연애-결혼, 문학, 근대, 문화, 경제, 교육, 우주시대, 심지어 60년의 안보투쟁까지 다양한 것들을 담고있다. 현대 일본의 여러 문제에 대해 높은 식견을 가진 사람들, 마루야마 마사오(丸山真男), 하야시 타츠오(林達夫), 쿠와바라 타케오(桑原武夫) 등이 교양인으로 간주되었다.
 
타케우치 요(竹内洋)에 따르면 70년대까지 대학에서 유지된 교양주의는 고등교육의 의무교육화, 현대 경영학과 마케팅의 강화, 화이트칼라와 농어촌 인구의 역전등의 변화와 함께 사라졌다.<ref>『教養主義の没落 変わりゆくエリート学生文化』 pp. 218-220 1930年に50%を占めていた農漁村人口は、1965年に25%になり、同1965年のホワイトカラーおよび第三次産業のサービス業人口の合計は40%と、逆転が起こった。</ref><ref>『夜這いの民俗学・夜這いの性愛論』 p.320 [//ja.wikipedia.org/wiki/1950年代 1950年代]は、農業人口は約3割で、農家世帯率は5割超であった。</ref><ref>『教養主義の没落 変わりゆくエリート学生文化』 p. 219 によれば、ムラvs都市、演歌vsポピュラー、日本vs西洋といった枠組みが、1964年に終焉した([//ja.wikipedia.org/wiki/松本健一 松本健一] 『戦後世代の風景』 1980年 第三文明社 にある説)。</ref> 문화에는 적응(실용성), 초월(이상주의), 자성(반성)의 세가지 작용이 있다고 할때 그중 적응이 커지고 초월, 자성은 약해져갔다고 해석된다. <ref>『教養主義の没落 変わりゆくエリート学生文化』 pp. 239-246 ([//ja.wikipedia.org/wiki/井上俊 井上俊] 『悪夢の選択』 日本文化の100年 筑摩書房 1992年 ほか)</ref>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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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
* [[竹内洋]] 『教養主義の没落 変わりゆくエリート学生文化』([[中公新書]]) {{ISBN|4-12-101704-8}}
* [[赤松啓介]] 『夜這いの民俗学・夜這いの性愛論』([[ちくま学芸文庫]]) {{ISBN|4-480-08864-4}}
* [[小林正弥]]『サンデルの政治哲学』([[平凡社新書]]、 [[2010年]]) {{ISBN|978-4-582-85553-1}}
*沼田裕之、増渕幸男、安西和博、加藤守道『教養の復権』(東信堂、1996年) {{ISBN|4-88713-229-8}}
* [[阿部謹也]] 『「教養」とは何か([[講談社現代新書]])』
* [[齋藤孝 (教育学者)|斎藤孝]] 『読書力([[岩波新書]])』
* [[高田里惠子]]『グロテスクな教養([[ちくま新書]])』
* [[宮本直美]] 『教養の歴史社会学([[岩波書店]])』 ドイツ市民社会と音楽 {{ISBN|4000225472}}
 
== 관련 항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