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0년 제17주: 두 판 사이의 차이

 

성추행이 4월 7일, 선거가 4월 15일이어서 공개되지 않은 기간이 그리 긴 것도 아니고, 언제 폭로를 할지, 제3자로부터 2차 가해를 받지 않기 위해 폭로를 하지 않을지는 피해자의 마음이며, 보수지인 조선일보 해당 기사에도 없는 자의적인 견해('전대미문의 선거부정행위', ' 성추행 피해자로서는 오거돈의 제안에 따르지 않으면 어떠한 불이익이 올 수 있지 않을까 의구심을 품을 수 밖에 없던 곳') 를 설파하는 등, 위키백과의 다섯 원칙을 준수하여 참여할 자세가 결여된 방해편집자로 판단됩니다. 이런 사용자는 반달 목적으로 가입한 사용자로 의제하여 무기 차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수:기여/223.62.8.203|223.62.8.203]] ([[사토:223.62.8.203|토론]]) 2020년 4월 26일 (일) 21: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