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우카니아 파타고니아 왕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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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렐리는 이 나라의 국제적 승인을 위해 애썼으나 칠레 육군이 아라우카니아 지역을 밀고 들어와 오렐리를 사로잡음으로서 이 왕국은 간단히 무너졌다. 오렐리는 칠레, 아르헨티나 양국 정부로부터 제정신이 아닌 정신병자처럼 다뤄졌기 때문에 더 이상의 고문이나 형벌은 받지 않고 칠레의 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가 프랑스로 돌아와 [[1878년]]에 죽었다. 오렐리의 후손들은 지금까지 아라우카니아 파타고니아 왕국의 계승을 자처하며 현재 그의 후손은 1952년에 태어난 펠리페(Felipe)이다.
 
{{토막글|역사}}
 
[[분류:남아메리카의 옛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