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공산당 서기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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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ope="row" style="font-weight:normal;" | [[레오니트 브레즈네프]]<br><small>(1906년 – 1982년)</small>{{sfn|Chubarov|2003|p=60}}

| 1964년 10월 14일 – 1966년 4월 8일

| 흐루쇼프가 제1서기 및 주석직에서 실각하게 되자 이후 공산당 중앙위 총회는 한 사람이 서기장과 주석을 겸임하는 것을 금지하였고, 제1서기직은 레오니트 브레즈네프가, 주석직은 [[알렉세이 코시긴]]이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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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ope="row" style="font-weight:normal;" | [[레오니트 브레즈네프]]<br><small>(1906년 – 1982년)</small>{{sfn|Chubarov|2003|p=60}}

| 1966년 4월 8일 – 1982년 11월 10일

| 흐루쇼프를 실각시킨 뒤 서기장 브레즈네프와 주석 [[알렉세이 코시긴|코시긴]]은 권력을 양분하여 [[집단지도]]체제를 꾸렸고 때문에 브레즈네프 정권 초기에는 뚜렷한 최고권력자가 없었다.{{sfn|Brown|2009|p=403}} 그러나 1970년대가 되면 브레즈네프의 영향력이 코시긴의 그것을 압도하기 시작했고, 브레즈네프는 급진적 개혁 시도를 회피하면서 이 권력을 유지했다. 그래도 브레즈네프 재임기 서기장의 권력과 기능은 집단지도체제에 의해 제한받았다.{{sfn|Baylis|1989|pp=98–99 &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