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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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20.20.2(토론)의 26512296판 편집을 되돌림. 무슨말이죠?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가 삼위일체라니요? 삼신론과 양태론을 배격하는것은 맞습니다만 갑자기 삼신론의 위험성이 있다니요?문맥상 어울리지 않습니다.
→‎교리와 신학: 좀 더 매끄럽게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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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신관'''(神觀): 기독교는 그 유일신의 이름을 [[야훼]]로 구별해 왔다. ('주님' 또는 '[[여호와]]'로도 불린다.) 이름을 직접 부르는 대신, 한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대한성공회]], [[한국 정교회]]에서는 '하느님', [[개신교]]만이 '하나님'을 사용하고 있다. 신론(神論)에 있어서 다른 [[아브라함계 종교]]와 다른 점으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를 믿는 교파가 많다는 점이다. 이는 성경에는 거의 언급이 없지만 [[성전 (신학)|거룩한 전승]]을 따라 대부분의 기독교 종파에서는 [[삼위일체|삼위일체론]]을 믿는데, 삼위일체론은 하느님은 세 개의 구별될 수 있는 격으로 나타나지만 본질상 한 하느님이라는 교리이다. 사실상기독교를 공인한 교리는[[밀라노 미륵불교(미트라교)에서칙령]] 나온이후 것을콘스탄티누스 가톨릭이황제가 채택한소집한 이단적[[니케아 교리라는공의회]]에서 사실이주교들과 밝혀져교부들이 최근"성자와 삼위일체(삼신론)를성부는 받아들이는동일한 교회들이실체다"(homoousion 줄고있다.삼위일체론에on 대한Patri)라고 아우구스티누스의결론을 표현을내림으로써 빌리자면삼위일체론의 삼위일체론을기본 버리면개념이 구원을정리되었다. 잃을직관적으로 것이요이해하기 삼위일체론을대단히 이해하려고어려운 한다면교리이다보니 지성을삼위일체론을 잃을둘러싼 것이라고논쟁은 하였다.[[아리우스파]]에서부터 특히현대의 [[나자렛 예수반삼위일체]]는 오시기로 아신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로 오신 여호와의 말씀이신 참파까지 하느님으로계속되고 믿는다있다.
 
* '''인간관''': 기독교에서는 모든 인간은 야훼신이야훼가 처음 창조한 인간인 아담과 하와의 자손이므로 그들의 원죄를 물려받아 모두 죄인이며 그렇기에 모두 죽으면 영원히 불타는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믿는다. 하지만 야훼신의 아들인 예수가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그를 믿은 사람은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사람의 인격의 기본이 되는 '영혼'이 있다고 믿으며, 이는 육체의 죽음과는 상관없이 불멸한다고 믿는다. 또한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나 [[여호와의 증인]]과 같이 영혼 불멸과 지옥의 내세관을 믿지 않는 파도 종종 존재한다.
 
* '''구원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구원]]'이라고 표현하며, 대부분의 개신교 교파에서 이 구원은 로마서 10장 9절 근거로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고 십자가 대속을 믿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믿는다. 한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참된 신앙이 있어야 구원에 이른다고 믿는 기독 교단도 있다. 구원 받은 사람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처럼 다시 영혼과 육신이 온전하게 합쳐져서 [[예수의 부활|부활]]할 것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