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175.120.20.2(토론)의 26512296판 편집을 되돌림. 무슨말이죠?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가 삼위일체라니요? 삼신론과 양태론을 배격하는것은 맞습니다만 갑자기 삼신론의 위험성이 있다니요?문맥상 어울리지 않습니다. |
→교리와 신학: 좀 더 매끄럽게 고쳤습니다. |
||
122번째 줄:
다른 교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신관'''(神觀): 기독교는 그 유일신의 이름을 [[야훼]]로 구별해 왔다. ('주님' 또는 '[[여호와]]'로도 불린다.) 이름을 직접 부르는 대신, 한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대한성공회]], [[한국 정교회]]에서는 '하느님', [[개신교]]만이 '하나님'을 사용하고 있다. 신론(神論)에 있어서 다른 [[아브라함계 종교]]와 다른 점으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를 믿는 교파가 많다는 점이다. 이는 성경에는 거의 언급이 없지만 [[성전 (신학)|거룩한 전승]]을 따라 대부분의 기독교 종파에서는 [[삼위일체|삼위일체론]]을 믿는데, 삼위일체론은 하느님은 세 개의 구별될 수 있는 격으로 나타나지만 본질상 한 하느님이라는 교리이다.
* '''인간관''': 기독교에서는 모든 인간은
* '''구원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구원]]'이라고 표현하며, 대부분의 개신교 교파에서 이 구원은 로마서 10장 9절 근거로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고 십자가 대속을 믿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믿는다. 한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참된 신앙이 있어야 구원에 이른다고 믿는 기독 교단도 있다. 구원 받은 사람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처럼 다시 영혼과 육신이 온전하게 합쳐져서 [[예수의 부활|부활]]할 것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