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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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백정은 갑오경장(甲午更張)을 계기로 제도상으로는 신분적 평등권을 얻었으나 오랫동안의 습관은 간단하게 버려지지 않아 여전히 차별을 받아 오던 중, 그들 자체의 자각이 싹터 1923년 5월에는 경상도 진주에 그들의 결사(結社)인 형평사(衡平社)를 조직하고 자기들의 사회적인 신분 향상을 요구하는 한편 직업의 자유를 외친 일이 있다.
 
== 비유 ==
[[할아버지]]&[[할머니]]와 [[외할아버지]]&[[외할머니]] 양쪽에 [[사랑]]과 귀여움을 받지 못하고 [[차별]] 당하면 [[친손자]], [[외손자]] 그 어느 쪽도 속하지 못하기 때문에 백정에 비유를 해 백정의 [[손자]]라 불린다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