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 지능: 두 판 사이의 차이

'''다중 지성'''({{llang|en|Swarm Intelligence(SI}})는은 분산된 집단적 행동(collective behavior of decentralized)과 자기조직시스템(self-organized system)에 기반을 둔 인공지능이다. 이 표현은 1989년 Gerado Beni와 Jing Wang이 발표한 셀룰라 로봇 시스템(cellular robotic system)의 내용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SI다중 지성 시스템은 하나와 또 하나, 그리고 그들의 환경과 국지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간단한 에이젼트로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에이젼트는 아주 간단한 규칙에 따라 행동하고 집중화된 조종 구조가 각 에이젼트의 동작을 설명하지 않더라도 복합적인 전체 움직임을 에이젼트간의 국지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이끌어 낸다. 자연계의 SI다중 지성 예제로 포함되는 것은 개미 집단, 조류 집단, 포유동물 집단, 박테리아의 증식, 어류의 교육 등이다.

군중규칙(swarm principles)을 로봇에 적용시킨 것을 ‘군중로봇(swarm robotics)’라 부르는데, SI는다중 지성은 보다 보편적인 알고리즘의 모음을 참조한다. ‘군중 예측(swarm prediction)’은 문제를 예측하는데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