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일 (월) 13:00 판 편집 Lonely voice ` (토론 \| 기여) 136 편집 중복 사진. 태그: 시각 편집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 이전 편집		2020년 6월 12일 (금) 00:49 판 편집 편집 취소 호빵호빵 (토론 \| 기여) 50 편집 편집 요약 없음 태그: m 모바일 웹 다음 편집 →
18번째 줄: '''파닭'''({{llang\|en\|Sliced Leek Chicken}})은 [[닭고기]]의 일종으로, [[닭튀김]]이나 [[양념치킨]] 위에 가늘게 썬 [[파 (식물)\|생대파]]를 얹은 음식이다. 뼈를 발라낸 ~~닭튀김~~닭 튀김(순살치킨) 또는 ~~양념치킨에~~양념 치킨에 파를 곁들이는 것이 기본이며, [[겨자]] 소스나 [[간장]] 소스와 같은 별도의 소스를 버무려 내놓기도 한다. 곁들여진 생대파는 기름에 튀겨낸 닭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동시에 향긋한 풍미와 아삭한 식감을 ~~더해줄~~더해준다. 뿐만 아니라 닭튀김의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충해 주는 역할도 한다. 조치원에서 유래되어<ref>{{뉴스 인용 \| url=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7822 \| 제목=‘반반무마니경’에서 춘추전국시대로 바뀐 치킨 월드컵 \| 저자=고재열 \| 뉴스=시사인 \| 인용=파닭의 원조로 꼽히는 곳은 충남 조치원시 \| 날짜=2010-07-14 \| 확인날짜=2013-08-11 \| 보존url=https://archive.today/20130811004214/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7822 \| 보존날짜=2013-08-11 \| url-status=live }}</ref> 인근 대학가 학생들의 야식으로 각광받다가 현재는 한국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파닭: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