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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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llang|ja|エーケービー・フォーティーエイト|에케비 훠티에이토}}, {{llang|ko|에이케이비 포티에이트/에이케이비 포티에잇}})은 [[아키모토 야스시]]의 프로듀스에 의해 [[2005년]]에 결성된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이다. 좁은참여를 의미로는하고 있는 스폰서:[[덴츠]], [[쿄라쿠 재팬]], [[돈키호테 (기업)|돈키호테]]/근거지:[[일본]] [[도쿄도]] [[아키하바라]]를 근거지로써 활동하는 동명의 그룹만을 지칭하고, 넓은 의미로는 /[[일본]]의자매그룹:[[나고야]], [[오사카]], [[규슈]], [[니가타]], [[세토우치]] 및 해외의 /[[일본]]의해외자매그룹:[[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태국]] [[방콕]], [[중화민국]] [[타이페이시]], [[필리핀]] [[마닐라]],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시]], [[베트남]] [[호찌민시]], 태국 [[치앙마이]], [[인도]] [[뉴델리]], [[뭄바이]]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모든 자매 그룹까지 섭렵하며, 이 경우 [[대중 매체]] 등에서는 관습적으로 〈/용어:'''[[AKB48 그룹]]''', 혹은 〈'''48 그룹〉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ref>{{뉴스 인용|제목 = SKE48도 홍백 내정! AKB도 결정적이며, 그룹에서 2팀 출장|url = http://hochi.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121020-OHT1T00044.htm|출판사 = 스포츠 호치|날짜 = 2012-10-20|확인날짜 = 2012-11-17|언어 = 일본어|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21130182423/http://hochi.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121020-OHT1T00044.htm|보존날짜 = 2012-11-30|url-status = dead}}</ref><ref>{{뉴스 인용 |제목 = 【오리콘】NMB48, 5번째 싱글 1위, 1년 4개월만으로, 48그룹 최단 기간 달성 |url = http://www.oricon.co.jp/news/rankmusic/2018680/full/ |출판사 = 오리콘|날짜 = 2012-11-13|확인날짜 = 2012-11-17|언어 = 일본어}}</ref><ref>{{뉴스 인용 |제목 = AKB48 그룹에서 불가사의한 취향을 갖는 멤버 |url = http://npn.co.jp/article/detail/78147311/ |출판사 = 리얼 라이브|날짜 = 2012-11-09|확인날짜 = 2012-11-17|언어 = 일본어}}</ref><ref>{{뉴스 인용 |제목 = AKB 미야자와, 해외이적에서 "진화해서 돌아오겠다" |url = http://www.sanspo.com/geino/news/20121112/akb12111205020001-n1.html |출판사 = 산케이 스포츠|날짜 = 2012-11-12|확인날짜 = 2012-11-17|언어 = 일본어}}</ref><ref>{{뉴스 인용 |제목 = AKB 마스다와 아키모토가 브로드웨이에 있었다 |url = http://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akb48/news/p-et-tp0-20121117-1047928.html |출판사 = 닛칸 스포츠|날짜 = 2012-11-17|확인날짜 = 2012-11-17|언어 = 일본어}}</ref> 이곳에서는 좁은 의미의 AKB48 및 넓은 의미의 AKB48를 모두 다루고 있으며, 특히 넓은 의미의 AKB48의 경우에는 관습에 따라 〈AKB48 그룹〉이라 지칭한다. 참여를 하고 있는 스폰서:[[덴츠]], [[쿄라쿠 재팬]], [[돈키호테 (기업)|돈키호테]]
 
AKB48은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ref group='주'>{{llang|ja|会いに行けるアイドル}}</ref> 을 콘셉트로 하여 [[아키하바라]]의 [[AKB48 극장]]을 그들의 전용 극장으로 삼아 거의 매일 공연을 하고 있다. 이로써 대중 매체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던 머나먼 존재였던 [[아이돌]]을 가까이에서 느끼도록 하며 팬들에게 그 성장 과정을 여과없이 공개하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ref name='tvn'>tvN, 2011.3.18</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