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섬: 두 판 사이의 차이

비수기에는 란섬이 하루에 약 3,000명의 방문자를 유치한다. 성수기에는 매일 2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 관광객들로 인해 매일 약 2백만 바트의 수익이 창출되고 있다. 최대 일일 방문자수는 6,410명이다. 섬에는 또한 최대 8,000명의 영구 거주자와 근로자가 있다. 방문객과 섬 주민들은 하루에 약 50톤의 고형 폐기물을 생산하는데, 대부분 음식과 플라스틱 용기, 거품 및 유리병에서 나오는 폐기물이지만 파타야시 당국은 하루에 20-25톤 만 제거할 수 있다.<ref>{{cite web|title=Koh Larn rubbish crisis gets the "all talk, no action" policy treatment|url=http://pattayaone.news/en/koh-larn-rubbish-crisis/|website=Pattaya One|accessdate=7 August 2017|date=2017-08-07|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170910183357/http://pattayaone.news/en/koh-larn-rubbish-crisis/|archive-date=10 September 2017|url-status=dead}}</ref><ref name="BP-20180606" /> 파타야 시에는 자체 매립지가 없다. 폐기물과 란섬의 모든 폐기물을 인근 사라부리 지역으로 운송한다. 란섬에 남아있는 매일 10톤의 쓰레기는 섬 중심부의 12 라이 크기의 매립장에 쌓이고 있다. 섬에는 5만톤 이상의 쓰레기가 쌓여 있다. 2016년까지 쓰레기 재활용 및 분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 있었지만, 아직 실행되지는 못했다.<ref name=BP-20150528>{{cite news|last1=Yongcharoenchai|first1=Chaiyot|title=Islanders left drowning under a sea of waste|url=http://www.bangkokpost.com/news/special-reports/605848/islanders-left-drowning-under-a-sea-of-waste|accessdate=29 June 2015|work=Bangkok Post|date=2015-06-28}}</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