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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이론을 개척한 사람은 슐레겔 형제, 특히 아우인 프리드리히였다. [[파일:Johann_gottfried_herder.jpg|섬네일|[[요한 고트프리트 헤르더]]는 국가적 컬처를 부르짖었다.]]
 
ment[[이마누엘 칸트]]는 "개화(enlightenment)란 인간이 스스로 갖혀있던 미성숙 상태에서 탈출하는 것이다."<ref>Kant, Immanuel. 1784. </ref>라고 정의했는데 이것은 독일어 [[빌둥]]과 유사한 것이다. 그는 이 미성숙이 이해부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할줄 아는 용기의 부족에서 나오는 것이라 설파했다. 그는 이 지적 비겁함에 맞서서 "현명함에 도전하라"(Sapere aude)고 말한다.
[[이마누엘 칸트]]는 "개화(enlighten
 
ment)란 인간이 스스로 갖혀있던 미성숙 상태에서 탈출하는 것이다."<ref>Kant, Immanuel. 1784. </ref>라고 정의했는데 이것은 독일어 [[빌둥]]과 유사한 것이다. 그는 이 미성숙이 이해부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할줄 아는 용기의 부족에서 나오는 것이라 설파했다. 그는 이 지적 비겁함에 맞서서 "현명함에 도전하라"(Sapere aude)고 말한다.
 
칸트의 주장에 대한 반향으로 [[요한 고트프리트 헤르더]]는 인간의 창조성은 이성만큼 중요하다고 했다. 더 나아가 그는 빌둥의 집합적인 형태를 제안했다. "헤르더에게 빌둥은 정체성에 밀착되는 경험의 총체였고 인간이 숙명적으로 공유해야하는 것이었다."<ref>Michael Eldridge, "The German Bildung Tradition" [http://www.philosophy.uncc.edu/mleldrid/SAAP/USC/pbt1.html UNC Charlotte] {{웨이백|url=http://www.philosophy.uncc.edu/mleldrid/SAAP/USC/pbt1.html |date=20090123162257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