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 사중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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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주의 시대 ===
베토벤 이후의 19세기 낭만주의 시대에는 [[프란츠 슈베르트|슈베르트]]와 [[안토닌 드보르자크|드보르작]] 을 제외하고 현악 사중주 곡이 그다지 많이 작곡되어 있지 않다. 이는 아마도 4중주가현악 사중주가 범접하기 어려운 양식으로 여겨졌기 때문인 것 같다. 베토벤의 후계자로 평가받는 [[요하네스 브람스|브람스]]도 세 곡에 그쳤다. 더 현대에 가까운 세대, [[막스 레거|레거]]는 여섯 곡을 남겼다.
 
=== 근,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