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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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던중 [[2002년]]에 마약 복용 혐의로 구속되었다.<ref>[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2/1887524_13454.html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성현아 마약복용 구속] (2002년 3월 7일, MBC 뉴스데스크)</ref>
 
2003년에 [[나체|누드]] 화보를 발표한 후 2004년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 출연해 [[칸 영화제]]에 진출해 재기에 성공했으며 [[2006년]] SBS [[어느날 갑자기 (2006년 드라마)|어느날 갑자기]]로 정극 복귀를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MD포토] 성현아, '4년만의 TV복귀 떨려요' |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0038591| 출판사= 마이데일리| 저자= 곽경훈| 쪽= | 날짜= 2006-02-21| 확인날짜= 2018-09-25}}</ref>
 
2010년에 여섯 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하여 아들을 [[출산]]했으나, 재혼한 남편의 사업이 순탄치 않아 별거에 들어갔고, 이후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으며 [[2013년]]에는 성매매 관련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벌금 200만원이 선고됐다. 하지만 [[2016년]] 대법원 판결에서 무죄를 인정받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MBC로부터 출연금지를 받아야 했다<ref>{{뉴스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