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년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
14번째 줄:
*기전체로 기록된 《[[고려사]]》와 함께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가 편년체로 편찬되었다. 정사(正史)인 《고려사》를 보완하는 의미를 가진다. 같은 목적으로 《삼국사절요(三國史節要)》도 편찬되었다.
*조선 후기에는 강목체로 쓰여진 사찬(私撰) 사서들이 많이 편찬되었다.
== 같이 보기 ==
* [[기전체]]
* [[강목체]]
* [[기사본말체]]
[[분류:역사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