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전장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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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현재 대한민국의 철도에서는 하부교차형이나 싱글암 팬터그래프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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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전동차에 많이 사용하는 방식▼
!'''장점'''
!'''단점'''▼
* 내구성이 단단하여 파손률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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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파일:Pantograph-PT-4823A-M.jpg|200px|섬네일|right|]]
* 공기저항을 많이 받고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저속 주행만 가능하다.▼
* 설치비용이 비싸고 유지보수가 번거로우며, 설치 및 유지보수에 많은 인력과 비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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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암'''(고속열차에 많이
|[[파일:Pantograaf lichtrail.jpg|right|섬네일|200px|]]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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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내구성이 낮아 작은 충격에도 쉽게 파손된다.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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